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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규모 ‘서울시 차세대업무관리시스템’ 우선협상대상자는 ‘가온아이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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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프라닉스
작성일
20-04-28 13:51
조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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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규모 ‘서울시 차세대업무관리시스템’ 우선협상대상자는 ‘가온아이’
공공기관 내부 업무시스템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내 첫 사례

 
 
[아이티데일리] 서울시 차세대업무관리시스템 구축사업자로 가온아이(대표 조창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내부 업무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플랫폼인 파스타(PaaS-TA)에 올려 서비스를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즉 서울시의 이번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을 계기로 또는 그 성공여부에 따라 향후 정부공공기관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바람이 크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협상에 의한 계약, 즉 기술평가(90%)와 가격평가(10%)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사업자인 가온아이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스마트ICT 플랫폼 전문기업인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그리고 그룹웨어 전문기업인 핸디소프트(대표 이준희) 등이 경쟁사인 D사보다 기술평가 부문에서 평균 3.4점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가온아이와 인프라닉스는 10년 이상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펼쳐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 공공 분야에서의 구축성공사례도 많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 가온아이는 지난 2000년 설립과 함께 소프트웨어 판매보다는 빌려주는 비즈니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즉 가온아이가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예를 들어 전자결재, 게시판, 명함관리, 그리고 그룹웨어 등을 kt를 통해 비즈니스를 펼쳐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비즈메카(bizmeka)' 사업이다. 가온아이는 또 KMS(지식관리시스템), EKMS, 기업포털, UC 등을 비롯해 통합지식포털인 ezEKP, 웹기반 그룹웨어인 ezFLOW 등을 개발 공급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및 경험노하우 등을 축적해 온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확립했다는 평가이다.

인프라닉스 역시 지난 2012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를 펼쳐왔고, 정부공공분야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된다. 예를 들어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산시, 행정안전부 등의 규모가 큰 기관을 비롯해 약 100여개의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인프라닉스는 클라우드 자원관리 솔루션인 ‘M-Portal(하이브리드 관리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IaaS, PaaS, SaaS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를 펼치면서 스마트 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한편 이번 서울시 차세대업무관리시스템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구축사업은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특히 국내 R&D 자금으로 개발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인 파스타(PaaS-TA)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만큼 파스타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도 크게 달라질 것이 분명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당초 클라우드 플랫폼을 외산인 O사 제품을 도입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산인 파스타의 기술 지원 및 기능 보완 등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파스타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0년 04월 27일(월) 17:55:32 김용석 yskim@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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